02. Grocery - Buyer’s Pick
행사기간 : 9월 5일(목) ~ 9월 18일(수)
몰트, 그레인, 블렌디드 위스키 각각의 독특한 매력으로 미각을 즐겁게 해주고 싶은 당신을 위해, 잊지 못할 위스키 경험을 선사할게요.
몰트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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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켈란 더블 캐스크 12년, 134,000원
- 생산지 :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용량 : 700ml, 알코올 : 40%
- 복합적이면서도 진정한 밸런스를 보여주는 싱글몰트위스키로 풍부하고 강렬한 유러피언 셰리 오크와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아메리칸 셰리 오크의 조합으로 두 가지 나무에서 오는 특징을 결합함으로써 셰리 오크의 특징을 모두 나타낸 새로운 맥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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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렌피딕 12년 쉐리 케이스, 109,000원
- 생산지 :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용량 : 700ml, 알코올 : 43%
- 사슴의 계곡을 뜻하는 글렌피딕은 버번 캐스크 원액을 주로 사용하여 화려한 오크 향이 특징이고, 싱글몰트위스키 특유의 강하고 쏘는듯한 맛을 지니고 있지만 부드러운 느낌 또한 가지고 있는 전통적인 느낌을 주는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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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키드 몰트, 71,000원
- 생산지 : 스코틀랜드 퍼스, 용량 : 700ml, 알코올 : 40%
- 싱글몰트위스키로 유명한 맥켈란, 하이랜드 파크, 글렌 로티스만을 블렌딩한 위스키로 버터 향이 매력적인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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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니워커 그린레이블, 106,000원
- 생산지 : 스코틀랜드, 용량 : 700ml, 알코올 : 43%
- 몰트 스카치위스키만으로 블렌딩한 조니 워커의 유일한 블렌디드 몰트위스키 라인으로 스코틀랜드의 4개 지역에서 15년 이상 숙성된 원액으로 블렌딩하여 각 지역의 특색을 균형 있게 담은 위스키
그레인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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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커스 마크, 73,000원
- 생산지 : 미국 켄터키, 용량 : 700ml, 알코올 : 45%
- 달콤함이 특징인 글루텐 함량이 높은 밀 만을 사용하여 만들었고, 미국 오크 나무로 만들어진 사용되지 않은 배럴을 사용해 특유의 맛과 컬러를 완성했기에 한국에서 소위 ‘버번 3대장’으로 불리는 버번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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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팔로 트레이스, 58,000원
- 생산지 : 미국, 용량 : 750ml, 알코올 : 45%
- 미국 고대 버팔로의 자취와 미국의 개척정신을 상징하고, 마스터 뒤 스틸러의 엄격한 관리 아래 8년 이상의 숙성을 거친 위스키 원액으로 만들어진 200여 년의 노하우를 가진 장인들의 수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버번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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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제락 라이, 117,000원
- 생산지 : 미국 뉴올리언스, 용량 : 750ml, 알코올 : 45%
- 미국 남부 뉴올리언스의 전통과 역사의 상징이며 세계적으로 위스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오리지널 라이 위스키로 설탕에 절인 스파이시와 시트러스의 미묘한 노트의 풍미가 매력적인 라이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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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믹터스 싱글 배럴 라이, 126,000원
- 생산지 : 미국 켄터키, 용량 : 700ml, 알코올 : 42.4%
- 최상급 몰트와 곡물을 사용하여 담백하면서도 풍부한 맛을 가진 위스키로 2020년~2021년 드링크 인터내셔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메리칸 위스키로 1위를 차지
블렌디드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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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얄살루트 21년, 314,000원
- 생산지 : 스코틀랜드, 용량 : 700ml, 알코올 : 40%
- 영국의 왕실을 상징하는 로얄살루트 21년은 이름에서 나오듯이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최상의 원액만을 엄선하여 최고의 블렌딩을 거쳐 탄생한 위스키로 섬세하고 풍부한 풍미에 스파이시함이 곁들여진 풍부한 과일 향이 강렬하고 인상 깊은 여운을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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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타인 21년, 295,000원
- 생산지 : 스코틀랜드, 용량 : 700ml, 알코올 : 40%
- 위스키 전문가와 애호가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는 위스키로 특유의 부드러운 목 넘김과 균형 잡힌 깊고 우아한 맛은 발렌타인이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수입 스카티 위스키가 된 이유로, 아로마틱 한 풍미와 더불어 비단처럼 혀에 감기는 은은하고도 긴 여운을 지닌 위스키의 대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