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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OUSE 1985
BRAND CAMPAIGN
“취향 탐험가를 위한 초대”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는 미지의 세계를 찾는 마음과 이익 및 성과의 기대가 결부되어 야기된 인간의 행위
모두가 ‘취향’을 외치는 시대, 취향을 안다는 것은 곧 ‘나’를 아는 것이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이미 확고한 취향을 발견해 이를 넓혀 가고, 누군가는 여전히 좋아하는 것을 찾고 알아가는 중입니다. 내 안의 미지의 세계를 발견하는 곳이자, 나를 더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곳. ‘CH 1985(CULTURE HOUSE 1985)’에서 당신의 취향을 탐험해보세요. 무채색이 가득한 일상에 다채로운 색깔을 더하는 순간을 CH 1985가 함께하겠습니다
Behind Story
이번 브랜드 캠페인 ‘취향 탐험가를 위한 초대’는 클래스 수강생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인 “저는 어떤 클래스를 들어보면 좋을까요?”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CH 1985에는 아직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고 흥미를 느끼는지 모르는 사람들과, 내 취향을 잘 알고 새로운 것을 더 많이 경험하고자 하는 각기 다른 사람들이 공존했습니다.